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최대 1500만원(도비 50%, 군비 50%)까지 지원

합천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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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관내 빈집을 반값에 임대하는 ‘2021년 더불어 나눔 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미관 저해와 우범지역 등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한 경상남도의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사업’을 실시한 이후 다시 문제점을 보완해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임대사업 신청한 주택은 현지 조사 후 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최대 1500만원(도비 50%, 군비 50%)까지 지원받는다.


임대사업 주택선정은 시설물 노후도, 임차 가능성, 리모델링 가능 여부, 투자 비용 적정 여부 등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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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도시건축과장은 “우선 빈집을 가진 임대 희망자를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 후 신혼부부, 청년(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임차인을 모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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