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가족형 레저스포츠 '그라운드골프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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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6일 금노동 일원에 가족형 레저스포츠 시설인 그라운드골프장을 조성, 개장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영천시는 사업비 7억(국비 1억4700만원, 도비 2억1000만원, 시비 3억4300만원)을 들여 지난해 9월에 착공, 지난해말 6200㎡ 규모 경기장을 확장하는 한편 부대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을 접목해 새롭게 변형한 종목이다. 골프채와 비슷한 나무채로 공을 굴려 홀에 넣는 경기로,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어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여가 활용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그라운드골프 전용구장 완공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체육의 다양화 및 저변 확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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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천지역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최영석)에는 클럽 6팀(동부, 서부, 금호, 신녕, 단포, 동우회)이 구성돼 있다. 회원수는 170명가량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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