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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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3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발과 추가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의 영농규모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정책자금, 경영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2016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중 5년 이상 현재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다.

경영성과와 교육실적, 영농규모 등 전반적인 영농 경영실적을 평가해 선발하게 된다.


서류평가와 현장 확인, 전문 평가기관 검증을 거쳐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한도에서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설치, 농기계구입 등 농업경영 운영자금이 융자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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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읍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농업인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하고, 마음껏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유능한 영농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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