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폐자원 교환사업을 4월부터 재개한다. [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폐자원 교환사업을 4월부터 재개한다. [이미지출처=김해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4월부터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폐자원은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다. 시청 청소행정과(월~금)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목요일)에서 업무시간 내 교환할 수 있다.

교환기준은 투명페트병 2kg,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10L 1장 또는 음식물 배출 칩 3L 2개,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로 바꿔준다.


단 공동주택, 사업장 등 단체에서 모은 폐자원은 교환 대상이 아니다. 1인당 종이팩, 투명페트병 10kg, 폐건전지 100개까지만 교환할 수 있다.

시는 작년 폐자원 교환사업으로 종이팩 1만5990kg, 폐건전지 1만2967kg 투명페트병 1만4650kg을 수거해 재활용했다.

AD

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급격한 증가로 자원 재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종이팩은 일반폐지와 분리해서 배출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폐건전지는 유용한 금속자원으로, 투명페트병은 따로 모아 고품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