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 선정…552명 고용 목표
뷰티·바이오 등 청년층 선호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의 세부사업의 하나인 '산학협력 청년 희망이음'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상식. 2020.9.4 [사진 제공=인천시]

중소기업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의 세부사업의 하나인 '산학협력 청년 희망이음'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상식. 2020.9.4 [사진 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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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공항 경제권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총 사업비는 22억5000만원으로, 고용부로부터 12억4000만원을 지원받고 시가 10억1000만원을 부담해 추진한다. 올해 국비는 전년보다 2억7000여만원(27.6%) 늘어난 규모이며 552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은 '중소기업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와 공항경제권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한 'HUB & HUG 인천'프로젝트로 나뉘어 추진된다.

우선 중소기업 일자리 만들기는 뷰티·바이오 등 인천시의 전략산업 육성과 고용정책을 연계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또 지역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직업계 고등학교별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청년 취업을 촉진하게 된다.


HUB & HUG, 인천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한 공항경제권 일자리 위기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실직자 등에게 심리치료와 취업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직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이·전직 등 취업을 지원한다.


3D메탈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이 고부가가치 항공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항공정비 초급인력을 육성해 관련 산업에 취업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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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항경제권에 특화된 일자리센터인 '에어(Air)잡(Job) 센터'를 설치, 공항 관련 실직(예정)자의 구직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촉발된 고용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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