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교육감, 27일 구포초등서 100주년 기념 흉상 제막식 참석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3월 27일 구포 독립운동가 윤현진 흉상 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부산시교육청]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3월 27일 구포 독립운동가 윤현진 흉상 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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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백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부산 구포초등학교(옛 구명학교) 1회 졸업생 윤현진 선생을 아시나요? 그는 구포의 독립운동가였다. 서거한 지 100년만에 그를 기리는 흉상이 제작돼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3월 27일 오전 11시 북구 구포초등학교에서 열린 ‘구포 독립운동가 윤현진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제막식 행사에는 전재수 국회의원과 정명희 부산북구청장, 김서경(윤현진 흉상 디자이너) 작가, 김원웅 광복회장, 윤정 유족대표,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축사를 하고, 흉상 천막 걷기와 신채호 모과나무 식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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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구포초등학교 1회 졸업생이신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님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선생님의 흉상을 제막하는 뜻깊은 날이다”고 했다.


또 “흉상을 만들기 위해 구포초등학교 구성원과 학부모의 모범적인 사례를 널리 알리고, 각급 학교 내 일제 잔재를 지속적으로 청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독립운동가 윤현진 흉상.

독립운동가 윤현진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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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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