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어스 아워 2021' 캠페인 참여
외관 로고 소등, 호텔 내 조명 90%까지 소등
"고객·임직원 함께 참여할 다양한 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콘래드 서울은 27일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 2021' 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매년 주최하는 범지구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에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하는 세계 최대 규모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WWF 호주 본부에서 시작해 현재 188개국 7000여개 도시, 1만8000여개 랜드마크(타임스퀘어, 에펠탑, 서울타워 등)가 캠페인에 참여해 에너지를 절약한다.
콘래드 서울은 27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콘래드 서울 외부 로고 조명을 소등하고, 호텔 로비를 비롯해 레스토랑과 복도 등 호텔 내 조명을 90%까지 소등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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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콘래드 서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친환경 재생 용지로 만든 '어스트리 리프(Earth Tree Leaf)'를 제공해, 지구를 위한 다짐이나 메시지를 적어 로비에 마련된 어스 트리(Earth Tree)에 걸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더불어 임직원들에게는 캔들을 제공해 집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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