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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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는 29일 자사가 제작한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이 한국광고학회가 수여하는 제28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전체 부문 최고의 상인 그랑프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 관광 브랜드의 매력을 해외에 알려 코로나19 이후의 방한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 속 신명 나는 가락과 중독성 있는 춤사위를 통해 약 6억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서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은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및 스파이크스 아시아 은상,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대상 등 다수의 광고제에서 상을 수상했다.


이번 올해의 광고상에서는 TV 광고 부문을 비롯하여 총 7개 부문에서 208편의 광고물이 접수돼 심사위원 예선과 광고 학회 전체 회원 대상 온라인 본선 심사 그리고 최종 심사의 총 3단계의 심사 절차를 거쳐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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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을 맡은 조정식 중앙대 교수는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광고의 선한 영향력을 잘 대변하는 수작들이었고, 메시지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충실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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