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의 이기는 투자 '3등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이기는 투자 공식으로 투자자의 성향과 재무 상태에 따라 자산을 주식, 인컴, 채권 자산군으로 나눠 투자하는 3등분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6일 자체 발간하는 펀드 사용설명서 이기는 투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예를 들어, 연령대로 보면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20~30대는 종잣돈(seed money)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 투자 기간이 길고 손실이 나더라도 만회할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주식 비중을 50%까지 늘리고, 인컴과 채권을 각각 30%, 20%로 가져가는 방식을 고려해 볼만 하다. 가장 왕성하게 사회생활을 하지만 은퇴 이후를 생각해야 할 40~50대는 중립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편이, 60대 이상은 주식 비중을 20%로 줄이고 채권을 50%까지 늘리는 구성을 추천한다는 것이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3등분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약 6개월 간격으로 가격이 오른 자산은 수익을 실현하고, 가격이 낮은 자산은 저가에 추가로 매수하는 등 비중을 계속 조정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포트폴리오 내 자산군 비중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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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며 "모든 투자자가 이기는 투자를 할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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