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체질 바꿔 포스트코로나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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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새마을금고가 ‘혁신’과 ‘포용금융’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부터 디지털금융 정책을 강화한 새마을금고는 태블릿 브랜치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환경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마이데이터 사업 역시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스마트뱅킹과 고객센터를 고도화하고 통합 민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영세 새마을금고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3200여개 점포 중 상당수가 금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지역에 위치해 있어 수익성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중앙회 차원에서 영세 지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상생경영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정책에 따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 나서고,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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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성장해왔다"면서 "다양한 혁신을 통해 새마을금고 체질을 바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금융협동조합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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