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농업인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 심사 거쳐 연말께 지급
4월1일부터 5월말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기본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 소재지(여러 읍·면·동에 농지가 있을 경우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농가 구성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해야 한다.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폐경 면적은 제외해야 한다. 농지를 임차한 경우 임대차 계약서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울진군은 7~9월 동안 자격 검증 및 이행점검 기간을 거쳐 지급대상 금액을 확정(10월)한 뒤 연말에 기본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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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 미래농정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읍면동사무소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불금 수령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 기간 내 꼭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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