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및 대처방안 마련

은평구,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인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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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 인권 조례에 근거, 지역내 시설종사자, 주민, 청소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인권 교육을 매해 실시해 왔다.


은평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2회기를 준비한 간부공무원 인권교육은 정책 결정 과정이나 공직사회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간부공무원이 구정 전반에 걸쳐 인권행정을 펼쳐나가는데 기본이 되는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교육은 기존에 실시됐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교육과 포함, 실시될 예정이다.

또 구청장, 부구청장 인사말과 함께 협치영상교육(협치와 시민- 거버넌스 개념과 역사성)도 진행된다.


한편 은평구는 인권센터를 개소한 2016년부터 공무원, 주민, 은평구 내 시설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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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노동, 노인, 장애인 인권 등을 주제로 한 47회 강좌에 연인원 1073명이 이수했다. 올해는 63회기 교육을 기획, 은평구민 모두가 인권감수성이 향상되고 인권역량이 강화 돼 ‘인권도시 은평’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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