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회복 기대감 쑥
영업이익 100% 증가 전망
글로벌 e커머스 디비전 신설
네이버 쿠팡 등과 협업 성과
온라인 매출 30% 이상 증가

e커머스 날개단 아모레, 'K뷰티' 신화 다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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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지난해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이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디지털전환에 힘입어 1분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그룹 회장이 올해 강조한 핵심 과제인 ‘강한 브랜드 육성과 디지털 대전환’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귀환

2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가 예상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그룹(아모레G)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9%, 110.0% 증가한 1조3815억원, 14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 회복은 e커머스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판매한 덕분이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난해 네이버, 11번가, 무신사, 카카오톡, 쿠팡 등과 손을 잡았다. 쿠팡에서 단독에서 판매하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내놨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상품도 출시했다. 각각의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적시에 고객과 교감하며 판매를 해야 한다는게 서경배 회장의 생각이었다.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올해 초 ‘글로벌 이(e)커머스 디비전’ 조직을 신설했다. 기존 뷰티영업 유닛 소속이던 이커머스 디비전이 디지털 전략 유닛으로 소속을 변경하고 신규 조직을 신설했다.


성과는 긍정적이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측은 "올해 온라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면서 "올해 전체 매출에서 디지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온라인 직영몰(AP몰)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36.9% 늘었다.

전체 매출 가운데 지난해 디지털(온라인과 홈쇼핑 포함)이 차지하는 비중은 14%를 기록했다. 8% 였던 2019년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그룹은 올해 이커머스 분야에서의 매출을 30%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브랜드 대표 제품 더 키운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올해 각 브랜드 제품력을 강화한다. 설화수의 자음생 라인과 윤조에센스, 라네즈의 퍼펙트리뉴 라인과 네오쿠션, 이니스프리의 블랙티유스앰플과 그린티 라인 등이 그 대상이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설화수 브랜드의 대표 주력 제품인 자음생에센스는 2018년 첫 출시 이후, 3년간 누적 판매량 70만병을 기록하며 브랜드 대표 탄력 에센스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측은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1월 1일 완전히 새로운 색상과 패키지로 탈바꿈해 새로 출시 헤라의 ‘루즈홀릭, 루즈홀릭 매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늘었다. 특히 브랜드 모델인 제니가 화보에서 사용한 컬러(루즈홀릭 100호 소울 핑크)의 경우 현재까지 1만 개 이상 판매하는 성과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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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과 더마 코스메틱 분야에서 차세대 브랜드도 육성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의 대표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과 더불어, 현재 전년 동기 대비 23%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슈퍼콜라겐’은 약 64% 성장했으며, 면역 기능 개선 주요 상품군으로 꼽히는 홍삼 앰플 ‘명작수’와 ‘유산균’ 카테고리도 각각 33%, 28% 성장했다. 특히 이커머스와 해외 고객의 역직구를 통한 글로벌 경로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그룹은 올해 매출을 5조6000억 원으로 회복하고, 영업이익도 3800억 원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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