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과 고성배 한국재난안전진흥원 회장(왼쪽) 23일 오후 방역물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과 고성배 한국재난안전진흥원 회장(왼쪽) 23일 오후 방역물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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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고성배 한국재난안전진흥원 회장은 23일 오후 3시 중랑구청사 중앙광장 앞에서 방역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구는 이날 한국재난안전진흥원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5095만2000원 상당의 살균소독수, 살균소독티슈 등 방역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방역물품은 지역내 47개 초·중·고교,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되어 방역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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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오늘 한국재난안전진흥원에서 기부해주신 방역물품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관리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부 물품을 통해 지역 주민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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