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30년 된 군수 관사 환원 ‘평생학습관’ 운영
평생교육 ‘잡(job)생각 학교’ 개강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은 평생교육 ‘잡(job)생각 학교’가 지난 22일 함평군평생학습관에서 개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의 공약으로 함평군수 관사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함평군평생학습관은 이달 초 정식 지정 개관돼 5개 강좌 50명 소규모로 군민평생교육과정 운영에 나섰다.
군은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광주여자대학교와 관·학 협약을 맺고 올해 상반기에 부동산경매 실무, 네일케어, 플로리스트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생활 속 음양오행, 아로마테라피 등 귀농 귀촌인의 재능기부와 일자리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익 군수는 “함평군평생학습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옛 관사가 지역민들의 여가 생활과 전문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직업으로까지 도약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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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달 초 개최 예정이었던 함평군 평생학습관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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