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문화의 장 열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앙코르 해동’ 공연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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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생기를 잃었던 원도심에 활력을 주고, 문화적 삶을 향유 할 수 있는 단비 같은 공연을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앙코르 해동에는 전통국악, 연극, 뮤지컬, 올드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신중현 트리뷰트’로 곱창전골 사토 유키에와 떠돌이별 임의진이 개시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식당 내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인해 공연마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담양다운 친환경 음식을 대신해 담양 특산품 홍보를 진행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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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앙코르 해동’ 프로그램의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홈페이지,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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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롱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공연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기획됐다”며 “해동문화예술촌이 지역주민과 담양을 찾는 나들이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연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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