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6일까지 5200명 전직원 '코로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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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직원과 통·리장 등 52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대상자는 23∼26일 3개 구청에 마련된 4곳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진담검사 대상은 용인시청과 구청, 사업소, 읍면동에 근무하는 공무원(3884명), 대민접촉이 많은 35개 읍면동의 통·리장(1266명)뿐 아니라 기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정부의 수도권 특별방역대책에 협조하고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 선제검사를 하는 것"이라며 "진단검사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2일 자정 기준 용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74명이고, 이 가운데 공무원 확진자는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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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지난 11일 공원사업소, 15일 시청사, 19일 역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무원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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