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팔조령터널 청도방향 차량통제 … '조명등 교체' 공사
22~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선 일부 통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22일부터 31일까지 팔조령터널 LED 조명등 교체공사와 관련,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팔조령터널은 노후된 조명등으로 인해 터널 진입 시 순간적인 시야 장애를 일으키는 '블랙홀 현상' 우려를 낳았다. 이에 따라 공단은 이번에 진·출입구 구간을 고효율 LED 조명등(211개)으로 교체하게 된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탄력적으로 작업할 방침이라고 시설공단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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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사기간 동안 터널을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감속운전 및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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