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밀러, 인터뷰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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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소셜네트워크(SNS)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입장을 밝힐 준비를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 제이슨 밀러는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체적으로 SNS 플랫폼을 확보해 2~3 개월 안에 복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미 의회 난입 사건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업체들로부터 계정 중지 조치를 당한 상태다.


이 여파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자들과 소통할 통로를 잃었다.

밀러는 새로운 SNS가 어떤 형태인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머무르고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많은 관련 회의가 있었다고 소개하며 상당 부분 준비가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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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처음 지난달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회의에서 연설하며 오는 2024년 대선 출마를 시사하고 곧 정계에 복귀할 수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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