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끄덕끄덕 학생보호망’ 가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서·구청·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끄덕끄덕 학생보호망’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끄덕끄덕 학생보호망’은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새롭게 구축된 통합교육 성장지원 네트워크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더욱 촘촘하게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1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관내 5개구 경찰서 및 구청,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끄덕끄덕 학생보호망’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각 기관들은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과 가정에 어떤 지원이 가능한지, 학생 지원 과정에서 타 기관과 협업할 사항이 무엇인지 등을 논의했다.
유관기관들은 협의회에서 위기학생의 적극 발굴 및 통합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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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시민참여담당관 과장은 “현재의 위기학생 지원시스템이 원활하게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소통을 통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시교육청은 ‘끄덕끄덕 학생보호망’ 참여기관들의 협업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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