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의원 1명 '확진' … 밀접접촉 '김주령 부시장' 자가격리
20일 밤 8시 현재 지역 누적확진자는 944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산시의회 시의원 1명이 2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으면서,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과 동료 시의원 등 접촉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0일 경산시에 따르면 A 시의원은 전날 지역 확진자 동선이 겹친다는 통보를 받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경산시청과 압량읍·하양읍사무소 등 A 시의원의 최근 동선을 파악하는 등 밀접 접촉자에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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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산시에서는 전날(19일) 하양읍 안과의원과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5명 발생한 데 이어 20일 시의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저녁 8시 현재 누적확진자는 944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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