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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핵심 피의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시작했다. LH 투기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지 2주 만이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19일 오전 LH 직원 A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17년부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기 직전인 최근까지 내부 정보를 활용해 가족과 동료 등과 함께 60억~70억원을 들여 해당 지역 필지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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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내부 정보를 활용했는지, 다른 피의자들과 정보를 공유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경찰은 A씨 외에 여러 LH 직원들을 함께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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