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불공정거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상시 모니터링단은 허위부실 가맹사업정보 제공 현황 모니터링, 플랫폼 유통과 하도급 분야의 불공정행위 자료 수집 등 도내 불공정거래행위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공정거래법에 대한 기초 교육을 진행한 뒤 온라인 조사와 현장 점검에 모니터링단을 투입한다.
공정거래에 관심이 있고 현장 활동이 가능한 도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거주지 외 타 지역 활동도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이다. 모니터링단 선발 인원은 경기 남부 21개 시ㆍ군 17명, 북부 10개 시ㆍ군 8명 등이다. 도는 활동 실적에 따라 월 45만원 내외의 활동 수당을 지급한다.
취업 취약계층(청년 및 중장년 장기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등)과 지난해 경기 불공정 도민감시단 활동 경험자, 모니터링ㆍ조사ㆍ홍보활동 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가산점을 받는다.
신청은 이달 26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 등 제출 서류를 이메일(chl190@gg.go.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도 공정경제과(031-8008-229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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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도 공정국장은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이 도내 불공정거래 요소를 빠르게 파악해 개선을 위한 발 빠른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 운영을 통해 공정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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