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수집·보존에 모범적 참여…장애인 지식정보 격차도 해소"

왼쪽부터 강일우 창비 대표, 염현숙 문학동네 대표, 김소영 문학동네 대표, 이형기 두란노서원 대표

왼쪽부터 강일우 창비 대표, 염현숙 문학동네 대표, 김소영 문학동네 대표, 이형기 두란노서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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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 납본 유공자로 창비(일반도서), 문학동네(온라인 자료), 두란노서원(디지털파일)을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전했다. 1965년 시작한 납본은 출판사가 새로운 도서를 발행하면 30일 이내에 두 권씩 국립중앙도서관에 제출하도록 한 제도다. 창비와 문학동네는 지난해 각각 684책과 875책을 납본했다.


기독교 서적 출판사인 두란노서원은 장애인용 대체 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출판사가 보유한 디지털파일 23종을 제출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소멸하기 쉬운 온라인자료의 수집과 보존에 모범적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유무형의 기록문화유산이 빠짐없이 수집·보존돼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출판계와 협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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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26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수상자만 참석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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