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후 3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김포FC와 격돌

지난 13일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 ⓒ 아시아경제

지난 13일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 ⓒ 아시아경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정현호 감독이 이끄는 ‘FC 목포’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목포국제축구센타 주 경기장에서 김포 FC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목포 FC는 지난 13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김해시청 축구단을 이기고 홈 개막전에 나선다. 그 여세를 몰아 이번 홈 개막전 승리와 2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홈 개막전은 목포로서는 중요한 경기이다. 팀명을 바꾸고 도전하는 첫 시즌이고, 또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홈경기이다.


또한 홈 개막전 상대인 김포 FC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대결이 예정돼 있다.

정현호 감독은 지난주 개막전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우리가 최상의 강팀은 아니지만, 팬들을 위해 그리고 K3리그의 발전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서자고 주문했다”면서 “수비 중심의 축구 대신 지더라도 공격적으로 하자고 했는데 그 전략이 주효 했던 만큼, 홈 개막전에서도 끈질긴 근성으로 경기에 임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포시민들에게 공격적이고 재밌는 축구를 선보여 경기장에 많이 오시도록 만들겠다”고 홈 개막전 포부를 밝혔다.


두 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김민규 선수는 “올 시즌 목표인 10골 이상 득점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면서 골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AD

지난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10분 김 운의 도움을 받은 김민규 선수가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에 첫 승을 안겼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