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제5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제5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사용자·근로자대표 위원 총 16명이 참석,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 안전보건 유지·증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18일 실무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상정된 ‘2021년 작업환경측정 전수조사 용역 실시 계획(안)’ 등을 보고하고 심의·의결하기도 했다.
올해 작업환경측정 전수조사는 지난해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 결과에 따라 3~10월 공립 25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조리)실에서 발생하는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평가 방식으로 측정할 예정이다.
특히 유해·위험물질(관리대상물질)취급 직종의 안정성 확보와 근로자 건강관리, 각급학교의 유해·위험물질의 종류, 사용량, 시간 등을 측정해 후속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강수 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안건 발굴 및 운영 활성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더불어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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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20년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경우 총 14건의 안건이 실무위원회에 제출됐고, 그 중 9건의 안건이 정기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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