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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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지난 15일) 기준, 3개월 이상 군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 단체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이며 대리점에 방문해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신청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가지고 해당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군에 제출되며 신청 접수 마감 이후 공개추첨을 통해 총 40대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이 되면 차량 가격의 35~56% 범위 안에서 구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며 초소형 820만 원, 승용차 1640만 원, 화물차 최대 2820만 원 이내 규모다.


지원 차종에 관한 정보는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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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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