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문 연 동명대 광고PR학과 “국내외 관련 대학원 진학 돕는다”
이정기 동명대 교수,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진학상담소 열어
대학원·선배 매칭해 학습법 소개, 개인 저서 선물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똑, 똑 … 상담소 문을 두드리세요.” 동명대 광고PR학과(학과장 이정기)가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진학을 돕는 허브 역할을 맡아 활동에 나섰다.
이 대학 광고PR학과는 이정기 교수가 동명대학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진학 상담소’를 연다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진학 상담소는 국내외 커뮤니케이션대학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광고홍보학과, 신문방송학과 등)에 진학하고자 하는 동명대 학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수는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학부생에게 적합한 국내외 대학원을 매칭해 주고, 대학원 진학 방법, 대학원 학습 방법, 대학원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대학원 생활을 하는 선배들을 매칭해 대학원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시로 무료로 진행한다. 광고PR학과 학생이 아니어도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진학에 관심을 가진 동명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학생 중 50명에게는 지난해 9월 이 교수가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집필한 대학원 진학 가이드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을 무료로 선물한다.
이정기 교수는 2007년 동명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석사과정(2009년)과 박사과정(2013년)을 마친 후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강의교수와 교수학습지원센터 책임연구원(연구교수)을 거쳐 2018년부터 모교인 동명대 강단에 섰다.
이 교수는 “학부시절 대학원에 가려고 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대학원 생활과 졸업 후의 비전은 어떤지 등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다”며, “모교 후배들이 같은 고민을 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진학 상담소’를 차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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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동명대 광고PR학과 홈페이지를 보고 이정기 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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