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위원 25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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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하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에 참여할 위원을 22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평가하는 협의회로, 지난해 7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에 근거해 내달 중 출범할 예정이다.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은 민관협치 업무에 관심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5명을 선정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실무TF팀(16명)을 운영해 9차례 회의를 열어 민관협치 분과위원회 및 협치협의회 구성 등 민관협치 체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민관협치협의회는 시장과 시민대표 1명의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된다. 지역 발전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를 논의하고 민관협치 협업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기능을 맡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시민은 시 자치행정과로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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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를 통한 협치를 활성화하고, 행정-시민-시민사회가 함께 시책을 마련하는 혁신 모델이 될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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