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반기 전국 최우수에 이어 하반기 최우수 선정 쾌거

함양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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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8000만원과 행전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2020년 상반기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로 코로나19의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군이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실적 ▲일자리사업 집행실적 등 3가지 평가지표를 합산해 평가한다.


군은 그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지역경기 부양, 고용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에 예산을 최우선 집행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서 군수는 매주 간부회의 마다 서민경제와 내수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들을 중심으로 신속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각 실무반이 협업을 통해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해 이 같은 성과를 일궈냈다.


군은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급격하게 위축된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해 상반기 1802억원 집행을 목표로 연초부터 강도와 속도를 한층 높여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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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며 “올해도 신속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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