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정무위원장 "이해충돌방지 법안 조속한 처리"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해충돌방지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윤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법안' 공청회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공청회 논의를 바탕으로 3월 법안 소위원회에 해당 법안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해주셔서 부동산 투기를 비롯한 공직자의 이해충돌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입법 성과를 조속히 이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9대 국회 때부터 정무위원회에서 논의돼 왔고, 20대 국회에도 끝내 처리하지 못했던 이해충돌방지법 공청회가 열리게 된 의미가 깊다는 점을 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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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의원은 전날 열린 'LH 투기의혹 관련 국무조정실 현안보고'와 관련해 "LH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국민적 공분과 배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므로 국무조정실이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해야한다"면서 "이 사건이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이뤄지는 대형 수사이기 때문에 수사 주체에 대한 신뢰도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만큼 국무조정실의 가교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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