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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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7일 해당 백신을 맞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정 청장은 이날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질문한 AZ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으셔도 된다"고 답변했다.

이어 정 청장은 "질병관리청 직원들도 모두 접종하고 있다"면서 "안전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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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청장은 AZ 백신 부작용이 '혈전'이라고 단정할 수 있느냐는 민주당 강병원 의원 질의에는 "아직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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