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작품이 완성되는 길"…SBA미디어콘텐츠센터, 지원 서비스 확대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콘텐츠 제작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SBA미디어콘텐츠센터의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SBA미디어콘텐츠센터가 올해 진행하는 콘텐츠 기술지원 주요 사업으로는 ▲언택트 기술지원 서비스 확대 ▲파워콘텐츠 기술지원 ▲콘텐츠 제작 협력 강화 등이 있다. 언택트 기술지원은 센터 방문 없이도 전문 장비와 서버를 연결해 온라인 파일변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렌더팜(render farm)을 활용한 고품질 콘텐츠 지원도 확대하고 합리적인 단가에 렌더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 후반작업 스튜디오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SBA는 영상, 음향, 음악 등 분야별로 공고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민간 후반작업 업체를 모집한다. SBA미디어콘텐츠센터는 이 업체들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후반 작업 지원을 확장한다.
SBA미디어콘텐츠센터는 지난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등과의 협력을 통해 총 834편의 콘텐츠를 지원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녹턴' 등이 SBA미디어콘텐츠센터의 후반작업 기술지원을 받았다.
한편 SBA미디어콘텐츠센터는 최근 5년 동안 진행된 전문장비 구축을 마무리해 국내 최고 수준의 돌비마스터링 스튜디오 시스템을 갖췄다. 최신 음향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와 고품질 영상시스템 돌비 비전을 갖춘 스튜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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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SBA전략산업본부 본부장은 "SBA미디어콘텐츠센터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전문 후반작업 장비와 기술력으로 관련 기업들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콘텐츠 기술지원 사업은 소규모의 국내 후반작업 스튜디오가 갖추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장비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인큐베이팅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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