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진, 한국의 모더나에게 부담없는 주가 수준…기존 백신 대체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이진 아이진 close 증권정보 185490 KOSDAQ 현재가 1,48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64,800 전일가 1,4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아이진, 32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신저가 아이진, 최석근 신임 대표 선임 아이진, 호주서 코로나 백신 2종 임상 2a상 투여 완료 이 강세다. 아이진이 개발하고 있는 mRNA 코로나19 백신(EG-COVID)에 대한 성공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진은 17일 오전 9시1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4.29%(2050원) 오른 1만6400원에 거래됐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비임상 효능평가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비임상 결과와 유사한 중화항체 역가를 나타냈다"며 "아이진은 mRNA 전달체 및 EG-COVID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 3분기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EG-COVID는 영하에서 유통해야 하는 모더나, 화이자의 mRNA 백신과 달리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 연구원은 "아이진 백신이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을 대체할 수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며 "2000억원이 안되는 현 시가총액은 한국의 모더나를 꿈꾸는 아이진에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mRNA 백신개발이 탄력을 받으며 기업가치가 재평가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를 계기로 mRNA의 상업화가 빨라진 만큼 아이진의 mRNA 백신개발도 정부의 지원과 함께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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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mRNA백신은 유연하고 신속한 개발이 가능한 차세대 백신 플랫폼인 만큼 아이진은 향후 항암백신으로까지 개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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