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창업가 사업비 1000만원 이내 지원
성장잠재력 갖춘 청년창업가 육성 위한 ‘2021년 청년창업지원사업’ 추진...3월22일까지 기술·지식·기타 일반창업 분야 우수청년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청년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보통 신생기업들은 연구개발에 성공한 후에도 자금조달, 시장진입 등 어려움으로 도산위기에 처하게 되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에 직면할 확률이 높다.
구는 이런 창업기업의 데스밸리를 방지, 우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기업의 안정적 성장궤도 진입을 도우려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춘 유능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 창업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자금 위기해소와 안정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지급되는 창업지원금은 상품화제작비, 시장개척비 등으로 활용가능하다.
또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프로그램과 연계,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22일까지, 모집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기타 일반창업 등 3개 분야다.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강동구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고 기업 대표자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만 39세 청년이어야 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동남권역 대표 창업허브로 자리 잡은 청년해냄센터와 청년work-play타운과 더불어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청년기업들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강동구는 창업문화의 메카로써 창업 인프라 구축과 창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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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년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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