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박정연 도경건설 대표이사 부부

광주지역 제18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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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제18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16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따르면 이날 신현국·박정연 ㈜도경건설 대표이사 부부가 120호, 121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두 대표이사는 각각 1억원을 약정,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가입식이 열린 이날은 두 회원의 결혼기념일로 알려졌다.

신현국 대표이사는 “오래 전부터 마음에 담아 두었던 나눔실천을 위해 아내와 함께 가입을 결정했다”며 “우리 부부에게 특별한 날에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나눔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신 신현국, 박정연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분의 사랑과 함께 광주 지역복지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이다.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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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는 지난 2010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총 121명의 회원이 광주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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