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

6월 훈련생 30명 선발해 헬스케어디자이너 양성키로

동의과학대학교 캠퍼스.

동의과학대학교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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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헬스케어 디자이너 Healthcare Designer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1억여원을 확보했다.


헬스케어 디자이너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스포츠 서비스업 종사자나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비대면 건강·체력관리 서비스와 4차 산업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한 신체 측정 등 맞춤형 건강지도를 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동의과학대는 오는 6월부터 스포츠 서비스업 종사자 및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훈련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약 4주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 후 부산시거점스포츠클럽·동의과학대학교 스포츠클럽 등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훈련생의 취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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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OK일자리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스포츠 서비스업 분야 종사자의 실직이 급증하고 있다”며, “비대면 건강·체력관리 서비스산업 전문인력과 4차 산업 헬스케어기기를 활용한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위축된 스포츠 서비스업 시장에 활력을 넣고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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