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 율림·신복, 소라 대포, 주삼, 호명 일원 5개 지구

여수시, 올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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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돌산 율림·신복, 소라 대포, 주삼, 호명 일원의 5개 지구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연제측량기술원을 측량수행자로 선정해 공동수급방식으로 일필지 측량과 경계 협의·조정 등 업무를 분담해 추진한다.


측량비는 약 11억 원으로 토지소유자의 비용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오는 9월까지 7개월 간 측량을 실시한다.

측량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우편 발송하고 20일간 측량결과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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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이용 가치는 높아지고 정확한 토지정보가 가능해져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및 재산권 행사의 불편과 제약이 해소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의 현장 입회 및 경계점표지설치, 토지 출입 허가 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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