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2600여 명 실시

목포시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마무리했다. (사지=목포시 제공)

목포시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마무리했다. (사지=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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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단계 접종계획에 따라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의료기관 20개소 의료진 등 종사자 2661명에 대해 접종을 했다.


15일 목포시에 따르면 의료기관 진료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분산 접종을 했으며, 2개 정신병동 운영 의료기관 689명과 병원급 이상 18개 고위험 의료기관 1972명에 대해 백신을 접종했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관내 9개 요양병원과 20개 노인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종사자, 입소자(환자) 등 1634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로써 2단계 접종까지 목포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누적 인원은 총 4295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이후 근육통과 발열, 두통 등 가벼운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제외하고 특별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목포시의료원(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 의료진 등 186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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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1∼2차 접종을 완료하더라도 면역력이 확보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반 시민에 대한 접종은 정부의 접종계획 시달 시 신속하게 정보를 알리고 실시하고, 이상 반응 대처는 물론 백신 보관 온도 적정관리 등 안전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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