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아동 놀이 공백 해소 ‘놀이·돌봄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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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 공백 해소를 위해 야호! 놀자! 놀이·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과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친화적인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중장년 놀이·돌봄 활동가 양성 ▲찾아가는 놀이·돌봄 ▲온라인 콘텐츠 ‘랜선 놀이방’ 제작 ▲돌봄 놀이터 운영 등이다.


북구는 민간 놀이교육 전문기관과 협업으로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을 놀이·돌봄 활동가로 양성, 내달부터 다자녀·손자녀·한부모 가정이나 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여러 가지 놀이 콘텐츠가 담긴 동영상을 제작·보급해 아동과 부모의 가족관계 개선 및 원활한 놀이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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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 사각지대와 놀이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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