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투기행위 집중단속

강원경찰청, '부동산 투기 전담수사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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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경찰청이 '부동산 투기 전담수사팀'을 운영한다.


강원경찰청은 "수사과장(총경 김동혁)을 팀장으로 수사관 27명을 편성, 부동산 투기를 집중 단속하고 투기자금과 범죄수익도 철저히 추적해 몰수와 환수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강원경찰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의 부동산 내부정보 부정 이용행위, 전국 각지의 개발예정지역 농지 부정취득 및 토지 불법 형질변경 등 보상 이익을 노린 부동산 투기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허위거래 신고 후 취소, 담합을 통한 시세 조작, 불법 전매, 차명 거래, 미등기 전매, 불법 중개 등 각종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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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강원경찰청 전담수사팀장은 "부동산 내부 정보 부정 이용 행위는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동산 투기 신고센터'를 통해 내부 고발 등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033-248-0785)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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