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흐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무안군 낙지골목 주변 대형버스 공영주차장 조감도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낙지골목 주변 대형버스 공영주차장 조감도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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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읍 성동리 낙지골목 주변에 대형버스 5면 승용차 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안군 낙지골목 주변 대형버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무안읍 중심사거리 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낙지골목을 찾는 대형버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사업비 34억 원(국비 17억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3377㎡ 규모로 주차장을 조성하며, 올해 3월부터 기존 건축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까지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오는 2022년 주차장 조성공사 시행 전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낙지골목 주변의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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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과 고질적인 불법주차로 불편을 겪은 낙지골목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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