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짧아졌네" 유출된 '애플 에어팟3' 이미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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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애플이 이달 말 공개하는 신형 무선이어폰 '에어팟3(가칭)'의 실물 이미지가 잇따라 유출돼 눈길을 끈다. 이른바 '콩나물'로 불리는 기존 에어팟 디자인에서 이어버드 하단의 스템(기둥)이 짧아진 것이 특징이다.


13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3일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에어팟3를 비롯해 신형 아이패드 프로, 에어태그 등의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애플 전문 트위터리안 릭스애플프로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실물 이미지를 보면 스템이 눈에 띈다. 콩나물을 연상시키는 1세대와 2세대에 비해 길이가 확연히 짧아졌다. 기본형인 에어팟3는 에어팟 프로의 특성이 결합된 '세미 인이어 디자인'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체 가능한 실리콘 이어팁이 함께 제공될 것이란 설명이다. 다만 이어팁 없는 오픈이어 디자인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해당 이미지는 IT전문매체 기즈모차이나가 공급업체로부터 입수해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와도 동일하다. 기즈모차이나는 "시장에 출시될 최종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신형 에어팟은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에어팟 프로의 대표 기능인 액티브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콩나물 짧아졌네" 유출된 '애플 에어팟3' 이미지 보니 원본보기 아이콘


애플은 2016년에 에어팟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2019년에는 에어팟 2세대와 에어팟 프로를 출시했다. 에어팟3의 가격은 150~200달러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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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에는 에어팟3 외에도 미니 LED가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에어태그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태블릿 제품 중 처음으로 5G를 지원할 전망이다. 12.9인치와 11인치 2종이다. 기기 추적기인 에어태그에는 초광대역 무선통신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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