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최종 선정
언제든, 누구든, 행복한 도시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돼 3년 동안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언제든 누구든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순천’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평생학습 공동체 환경조성, ▲평생학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순천특화 프로그램 운영,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참여로 장애인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가족지원 등 5개 사업 11개 프로그램과 순천시책에 맞춘 특화 미래산업, 생태, 정원, 반려 등 6개 사업 31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그동안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힘써 왔으며,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정을 통해 교육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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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에 이어, 평생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이 평생학습권을 보장 받고 순천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평생학습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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