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학 농협은행 은행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과 김용택 노조위원장(사진 왼쪽 첫 번째)이 강원도 원주시지부에서 우수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권준학 농협은행 은행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과 김용택 노조위원장(사진 왼쪽 첫 번째)이 강원도 원주시지부에서 우수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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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권준학 NH농협은행장과 김용택 금융노조 NH농협지부 노조위원장이 함께 강원도 원주시지부를 방문해 직원 격려활동을 실시했다.


1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전일 코로나19로 업무 부담이 가중된 임직원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깜짝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3명의 'NH 베스트 뱅커 우수직원'과 1명의 '연도 맵시스타'수상 직원이 은행장과 노조위원장으로부터 축하·격려 및 소정의 포상품을 받았다.

'NH 베스트 뱅커 우수직원' 선발제도는 여수신, 외환, 디지털금융 등 각종 사업추진에 공이 큰 직원들을 발굴·포상하는 농협은행의 마케팅 우수직원 시상 제도다. '연도 맵시스타'는 전국에서 매년 친절한 고객응대와 적극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이는 최고의 직원 45명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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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행장은 “고객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자세는 농협은행의 핵심 경쟁력으로, 고객을 가족처럼 모시고 배려할 때 더욱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될 수 있다”며 “노사가 함께한 뜻깊은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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