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불편과 원스톱세무서비스 제공 동시에

송파구 세무1과 민원실 순번대기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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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부동산취득세, 등록면허세(등록) 발급 시 구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세무1과 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세무 민원실이 좁아 사회적 거리두기에 어려움이 있었고 세목에 따른 민원인의 혼선으로 순서가 바뀌고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개정에 따라 등록임대주택 부기등기 의무화로 등록면허세(등록) 방문 신고가 폭주, 이와 함께 임대주택 재산세, 취득세 상담 민원이 증가, 불편이 가중됐다.


또 부동산 취득세나 재산세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어 상담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대기시간을 예측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적절한 민원 분산 효과로 행정서비스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급증한 세무민원에 안심하고 구청에 방문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부동산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상담부터 신고까지 구민의 입장에서 막힘없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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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동산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송파구 세무1과에서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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