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COP28 유치 특별위원들은 경남도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 위원들과 COP28 공동유치 전략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을 논의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COP28 유치 특별위원들은 경남도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 위원들과 COP28 공동유치 전략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을 논의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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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와 경남도의회가 COP28 공동유치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을 위해 앞장설 전망이다.


1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남도의회 COP28 유치 특별위원들은 전날 경남도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 COP28 공동유치 전략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을 논의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전남·경남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에 공감하고, 성공적인 남해안 남중권 COP28 유치를 위한 국회, 정부 대상 공동유치 활동에 대해 협의했다.


강문성 전남도의회 COP28 유치 특별위원장은 “정부는 올해 5월 P4G 정상회의에서 COP28 개최 의사를 전 세계에 밝힐 계획이다. 발표 이전에 남해안 남중권이 개최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남도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전남·경남 상생발전을 위한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에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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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수 경남도의회 기후위기대응특위 위원장은 “빠른 시일 내에 ‘남해안 남중권 COP28 개최지 지정 촉구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향후 국회?정부 대상 공동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며 “COP28 유치 계획에 남해안 남중권에 속한 모든 지역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해 주면, 그 계획을 활용해 경남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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