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부터 판로까지'...경기도, 中企 '맞춤형' 지원
도 내 중소기업 1100개 사 대상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올해 도 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로개척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한다.
11일 도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00개사를 대상으로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3대 분야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 내 27개(안양·안산·성남·과천 제외)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3대 분야 중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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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개발' 분야는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산업기술 정보제공을, '제품생산' 분야는 시제품 개발(금형·목업), 시험분석을, '판로개척'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국내 홍보·판로, 모바일 앱 제작 등을 각각 지원받는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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