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 진주 8명·창원 2명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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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0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진주 8명, 창원 2명, 사천 2명, 밀양 1명 등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 확진자 8명 중 3명은 경남 2181번의 가족으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184~2186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2185번은 진주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와 학원 등 학생 27명과 교사 5명 등 총 3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해외 출국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1명이 2181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나머지 4명은 경남 2177번의 가족으로서 2183, 2189~2191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2명도 경남 2177번의 가족으로서 2179, 2180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울산 1037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182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2188번으로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1명은 강원도 원주 487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187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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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188명(입원 61명, 퇴원 2115명, 사망 12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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