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평생교육관, 북큐레이션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광양평생교육관은 10일 책으로 소통하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북큐레이션과 다양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큐레이션은 책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과 주제에 맞게 책을 선정하여 추천하는 것을 말한다.
광양평생교육관은 이달부터 매월 환경, 건강, 우정 등 최신 추세를 반영한 도서를 추천하는 동시에 온·오프라인에서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지난 1월부터는 대출 권수를 1인당 5권에서 10권으로 대폭 늘리고 야간예약 대출 서비스를 하는 한편, 희망 도서 바로 서비스도 월 2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또 이용자들에게 최신 교양·문화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2월부터 교육관 내 전자신문 키오스크에 전자잡지 서비스를 추가했다.
선승헌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교육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독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북큐레이션 도서 목록과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